별거가 아닐 수도 있지만...

아이에게 두발 자전거를 가르쳐 주고 얼마 되지 않아 혼자 처음으로 두 발 자전거 탄날입니다.


이 날 아이에게 좋은 아빠이자 스승이자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날이기도 합니다.


'사람 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0년 나의 모습  (0) 2020.12.30
1997년으로의 여행  (0) 2020.12.29
me too...  (0) 2018.03.13
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감동의 순간들  (1) 2016.05.29
알톤 이스타S 2014  (0) 2015.05.29

+ Recent posts